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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머피 명언

 

좋은 일을 생각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나쁜 일을 생각하면 나쁜 일이 생긴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하루 종일 생각하고 있는 것 바로 그것이다.

 

-조셉 머피-

 

남아일랜드의 작은 바닷가 마을 출신인

신성 과학의 성직자이자 작가인

조셉 머피( Joseph Murphy )의 명언이다.

 

우리는 흔히 안 좋은 일이 계속되거나,

불행한 일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면

그 현상이나 상황을 "머피의 법칙"라고 얘기한다.

 

과연 평범한 일상에

그저 머피의 법칙이 작용해 불행해 진건가?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짚고갈 필요가 있다.

 

조셉 머피 명언

위 사진의 배경은

영화 "윌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주인공 '월터 미티'의 사진이다.

 

그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일생을 살면서 특별하게 가본 곳도,

특별하게 해 본 것도,

평범을 넘어 지극히 해본 것이 없는 삶으로

그저 멋진 일들이나

영화 속에 나오는 일들을 상상만 하는 인물이었다.

 

하지만,

영화의 주제인

25번째의 사진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난 윌터의 여행기록은

진짜 영화 주인공이 겪을만한 특별함을 보여주었다.

 

"좋은 일을 생각하면 좋은 일이 일어난다."

조셉 머피는 이러한 상황을 두고 이렇게 말하지 않았을까.

 

흔히 말하는 '머피의 법칙'도 

사실은 부정적인 생각, 잘못된 상황을

더 많이 기억하고 더 강하게 인식되어 생각하게 된 이유인 것처럼

 

조셉 머피의 말처럼

우리의 불행과 행복,

좋은 일과 나쁜 일,

더 나아가 우리 자신은

스스로 무엇을 생각하는지가 중요한 것이라 생각된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요즘 자기 자신이 여유 없다고 생각하는지,

힘들다 생각하는지,   불행하다고 생각하는지 한번 돌이켜 보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그렇다고 억지로 스스로를 행복하다고 최면을 거시면 안 됩니다. ㅇㅅㅇ!

그저 자신의 상황과 자기 스스로를 인정하고 받아 드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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