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 맹동면 대하3길 2
맹동면 동성리 477
충북혁신도시 택시 승강장 바로 뒤,
베스킨라벤스와 육쌈냉면 바로 뒤에 위치한 맛집!! "하루엔소쿠"입니다. >.<
천막이 빨간색이고,
그리고 건물 모퉁이에 크게 있는 가게라
멀리 서는 안 보일 수 있지만,
가까이, 근처까지 오시면 바로 찾으실 수 있는 가게입니다.
실내는 깨끗하고 심플한 모습의 식당인데요,
"하루엔소쿠"는 또 "셀프식당"으로 운영되어서
휴게소처럼 쟁반만 받아가면 되는 곳이라서
더 깔끔하고 편리하게 운영되는 식당인 것 같습니다. ^.^ (주문도 키오스크에서 혼자 하시면 됩니다. ㅇㅅㅇ!!)
"하루엔소쿠"의 "메콤철판까스"!!
'메콤'이라는 단어다 당겨서 시킨 메뉴인데요,
생각보다 맵지 않고 약간 양념치킨의 양념 같은 맛으로
돈까스와 잘 어우러져서 매우 맛있게 먹은 것 같습니다.!ㅇㅅㅇ!
거디가 사이드 메뉴로 시킨 "소바"까지 ^.^ ㅎㅎㅎㅎㅎ
기본 하루엔소쿠 메뉴에는
사이드 메뉴로 "우동"과 "소바"를 추가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소바가 더 비싸죠 ㅇㅅㅇ)
하지만 역시 더울 때는 우동보다는 소바를 시켜먹었는데요.
물론 메인 요리가 아니라 그렇게 엄청 고퀄리티의 맛은 아니지만,
돈까스와 곁들여 먹기에 딱인 사이드 메뉴로서 엄청 맛있게 먹었습니다. >.<~~~~~
이렇게 딱 한 쟁반에
풍족하게 나오는 정식 세트를
즐기실 수 있는 일식, 돈가스 맛집 "하루엔소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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