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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워드 비처 명언

어떤 분야에서든 유능해지고 
성공하기 위해선 세가지가 필요하다. 
   타고난 천성과 공부 그리고
     부단한 노력이 그것이다.


            -헨리 워드 비처-

"헨리 워드 비처"

 

가장 유명한 전도사 목사 '라이먼 비처'의 아들이자,

노예 제도 폐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강조,

그리고 1875년 강토 재판을 지지한 것으로 알려져,

오늘날까지 기독교에 영향을 미친 인물,

 

미국의 회중주의 성직자이자,

사회 개혁가 이면서 연설가인 '헨리 워드 비처'의 명언입니다.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

"성공하기 위해선 노력해야한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자, 누구나 들어본 말이다.

 

물론 '헨리 워드 비처'도 "부단한 노력"이 필요함을 말하고있다.

하지만  거기에 더해 이렇게 덧붙였다.  '타고난 천성', 그리고 "공부".

천성, 본래 타고난 성격이나 성품.

공부, 학문이나 기술을 배우고 익힘.

 

과연 우리는 성공하기 위해 성격이, 성품이 그릇되지않았나...

과연 우리는 성공하기 그에걸맞게 공부하고 있었나....

헨리 워드 비처의 말을 보고 나서 이러한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저 내자신이 "노력"만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사업가가 되기 위해서 그에 걸맞는 성격과 성품이,

그리고 사업가에게 필요한 지식과 여러 경험들을 공부하는 것이,

또는 건축가가 되기 위해서 그에 걸맞는 성격과 성품이,

거기에 더해 건축가에게 필요한 기술들과 도구의 사용법을 공부하는 것.

 

그렇게 자기 자신의 성격과 성품을 알아가고,

자기 자신에게 필요한 지식, 지혜, 경험들을 공부하는 것,

그거 그 과정에서 자연스레 '부단한 노력'을 하는 것이 성공이라고

'헨리 워드 비처'는 그런 뜻을 담아 말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구지 "노력"에 맞춰서

힘들어도 "노력하면 되겠지"하면서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삶에 있어서 나 자신에게 필요한 '내 자신의 천성'

그리고 지금의 나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들 "배우고 공부하는" 과정이 

이 두가지가 제일 중요하다는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는 '헨리 워드 비처'의 명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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