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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앨바 에디슨 명언

변명 중에서도 가장 어리석고 못난 변명은
 '시간이 없어서'라는 변명이다.

          -토머스 에디슨-

 

특허수가 1000종이 넘을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발명을 남긴 사람으로 유명한

우리 모두가 다아는 미국 천재 발명가 토머스 앨바 에디슨(Thomas Alva Edison)의 명언이다.

 

 

그리고 과거에 내가 주로 입에 담았던,

현재는 내 자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이다.

'시간이 없어서'

 

 

친구 사이에서, 

연인 사이에서,

가족 사이에서,

직장 안에서도 흔히 쓰이는 그 말.

 

직장에서 뿐만 아니라 오히려 친구, 연인, 가족 안에서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서도 쓰지 말아야 할 말이라는 생각이 든다.

 

20대에 대학생활, 직장생활, 여러 경험들을 하면서 그런 생각을 했다.

'착하기만 해서는 마음이 전해지지 않는구나'

'열심히 하기만 해서는 해결되지 않는구나'

그렇게 20대에 저런 변명이 그렇게도 싫었다.

 

"시간이 없어서", "돈이 없어서", "너무 바빠서",

결과가 삶에 전부는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결과에 못지않은 '행동'이 진짜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에디슨은 어쩌면 무엇이 중요한지를 말해준 것이지 않을까 싶다.

그 중요한 것을 위해서 하지 말아야 할 변명을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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